'2020 아려 후원의 밤' 내빈 여러분 인터뷰
지난 12월 24일, 아려문화재단에서 개최했던 '2020 아려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들의 참석 소감을 AR뉴스룸 구독자 여러분들께도 살짝 공개합니다. (주)대원 대표이사 진태성 가장 먼저 눈에 띈 참석자는 (주)대원의 진태성 대표이사였습니다. 진태성 대표이사는 평소 윤기현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현대 미술 및 예술 문화 환경 조성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진태성 대표이사는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려 아너스 클럽'의 첫번째 가입 멤버이기도 합니다. 진태성 대표이사는 "우선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윤기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대원에서도 조만간 이런 자리를 계획 중에 있는..